DBC ETF는 대표적인 원자재 종합 ETF 입니다.
상품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, 에너지(석유, 가스), 금속(알루미늄, 구리, 금, 은), 농산물(밀, 옥수수, 콩 등) 부문에서 14개 원자재의 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 입니다.
저는 미국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이고,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 여러 상품을 공부하고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있습니다.
지금 소개해드린 DBC ETF도 인플레이션 헷지 전략의 일부입니다.
1. DBC ETF 기초 자산 구성
- 에너지 상품 : 원유, 천연가스 등이 포함되며 글로벌 공급과 수요 그리고 정치적 안정성, 날씨에 따라 가격이 변동합니다.(한 예로, 겨울은 천연가스 가격을 상승시킵니다)
- 귀금속 : 금, 은 등이 해당되며 경제 불확실성과 높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안전 자산으로 간주됩니다.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하여 금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- 금속 : 구리, 알루미늄 등이 포함되며, 글로벌 경제의 건전성을 반영합니다. 산업에 대한 강력한 산업 활동은 수요를 증가시킵니다.
- 농산물 : 옥수수, 밀, 콩 등이 포함되며 날씨와 작물 수확량, 글로벌 식량 수요가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.
2. DBC ETF 투자의 주요 이점
- 인플레이션과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주식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이 상품은 가격이 안정적이거나 상승할 수 있습니다.
- 이러한 이유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위험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- 저는 항상 투자시에 헷지 자산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는 투자자입니다.
3. 인플레이션 위기에서의 장점
-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매력을 서서히 약화시키는 숨겨진 세금과도 같습니다.
-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도 함께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며, 이는 DBC ETF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.
- 과거 데이터로 상품 가격의 상승과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 사이에 상관관계가 뚜렷이 나타납니다.
4. DBC ETF 투자 시에 고려해야할 사항
- 선물 계약을 이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롤오버 비용이 발생함을 인지해야합니다.
- 즉, 선물 계약의 만기가 도래할 때 기존 계약을 청산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말합니다. 이는, 손실일 수도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.
- 또한, 배당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분산투자(인플레이션 헷지)에 활용되는 상품입니다.
- 정작 8월 4일에 고용지표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. 엔비디아와 메타같은 주식도 매력적이지만, 헷지 수단을 항상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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